‘아이돌 연습생’ 신세계家 외손녀 화제

정유경 신세계 사장 맏딸
프로듀서 테디 걸그룹 포함

블랙핑크·빅뱅의 주요 곡을 만든 K팝 프로듀서 테디(박홍준·46)가 제작 중인 신인 걸그룹 연습생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특히 이 중엔 신세계 그룹 외손녀 문 모씨도 포함돼 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디의 연예기획사 더블랙레이블 소속 연습생으로 알려진 이들의 사진이 퍼졌다. 5명이 연습실 거울에서 함께 찍은 셀피 등이다.

이 중 문씨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겐 조카딸이다. 2002년생에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7만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 중이다.

이 밖에도 연습생 사진에는 미국 아역배우 출신인 2008년생 엘라 그로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2세 안무가로 유명한 2004년생 베일리 석 등도 있다. 앞서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 제작설은 꾸준히 있었지만, 멤버와 얼굴이 공개되자 ‘블랙핑크 후배 느낌이 난다’ ‘기대된다’는 등 댓글 반응이 뜨겁다. 다만 더블랙레이블 측은 연습생에 대한 별도의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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