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초청 ‘파묘’, 2월 22일 개봉…4명의 주요 캐릭터 ‘강렬’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파묘’가 2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이 작품은 오는 2월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Forum) 섹션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베를린영화제 초청에 이어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한 ‘파묘’ 측은 핵심 캐릭터 4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이한 존재를 맞닥뜨린 네 인물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포스터에 담아냈다.

먼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의 포스터는 최민식의 표정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하며 그가 목격한 ‘험한 것’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의 포스터는 무속인으로 분한 김고은의 폭발적인 열연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의 포스터는 유해진의 날카로운 눈빛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보여주며 예측불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봉길’의 포스터는 경문을 외는 무당으로 분한 이도현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담아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한 ‘파묘’는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묘’는 2월 22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Leave a Comment